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코 테츠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연재 전의 단편만화 주인공으로 등장. 외모와 「존재감의 옅음과 미스 디렉션을 이용한 패스워크·스틸을 잘하는」 플레이 스타일은 본편과 같다. 한편 '다른 기적의 세대에 대해 독자가 알기 쉽게 질투를 보여준다거나' '동급생에 대해서는 반말' 등 성격은 상당히 다르다. 또 중학생 때는 '환상의 식스맨'가 아니라 레귤러(= 쿠로코 자신이 '키세키의 세대') 취급받고 있었다는 차이도 있다. 이 읽기판은 팬북에 게재되어 있다. * 작가인 [[후지마키 타다토시]]의 인터뷰에 따르면 슬램덩크를 읽고 조연에게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그려보고 싶어서 쿠로코 테츠야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한다. 또한, 슬램덩크를 보고 농구부에 들어갔는데 고등학교일 적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었는데, 그 때 당시 분발할 수 없었던 자신에 대한 후회가 쿠로코 테츠야라는 캐릭터에 담겨져 있다고 한다. * 그래서 그런지 일반적인 점프 만화 주인공은 아니라는 감상이 많다. * 쿠로코가 읽는 얼음고래란 소설의 내용이 쿠로코의 농구 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하는 의견도 있다.[[https://www.dmitory.com/comic/116349621|#]] * 외동아들이며 부모님하고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. 작가의 말에 의하면 외모와 존재감은 어머니를 빼닮았고, 성격은 아버지와 닮았다고. * 상술한 다양한 설정, 성격, [[동안#s-1]]의 귀여운 용모가 잘 맞아 떨어져서 명실공히 '''이 만화의 최고의 인기 캐릭터'''. 팬들에게 자주 불리는 별명은 '''[[요정]]'''과 '''[[천사]]'''. 자매품으로 '농구요정'과 '바쉐요정'도 있다. [[한국]]에서는 성인 黒子를 한국식으로 읽은 '흑자'라고도 많이 불린다. ||[[파일:쿠로코사복.jpg|width=100%]]|| * 사복 패션은 가로줄무늬 티셔츠 조합이 많은데, 얘는 가로줄무늬 티셔츠밖에 없냐며 그만 좀 돌려입으라는 반응이 많다(…) 그리고 전반적으로 옅은 색상의 옷만 입는 경향이 있는데, 이럴 경우 포인트를 주는 색상을 매치해야 스타일이 살아나건만 얘는 [[그런거 없다|그런 것도 없다]]. * 교과 성적은 무난하게 낙제를 면하는 수준으로, 제일 잘하는 [[국어#s-1]]는 80점대다. * 소설판 Replace에서 나온 바로는 [[댄스 댄스 레볼루션|DDR]]을 잘한다. 게임 센터에 자주 가고 상품까지 딸 정도라고. 또 크레인 게임의 달인으로 [[쿠로코의 농구/애니메이션/엔드 카드|애니메이션 9화 엔드카드]]에서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등장 인물들의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이를 노린 듯. 단행본 12권 번외편에서 모모이에게 큼직한 인형을 뽑아주기도 했다. 딱히 여심을 노린 건 아니었지만, 모모이는 아오미네에게 자랑할 정도로 기뻐했다. ||[[파일:쿠로코if.jpg|width=100%]]|| * 팬북의 if 일러스트에서는 [[유치원]] [[선생님]]으로 그려졌다. 어린이들의 말을 상냥하게 잘 들어줄 것 같다고. 두번째 팬북의 if일러스트에서는 안경을 쓴 문학 교사로 그려졌다. * 점프 표지 일러스트에 쿠로바스가 들어가면 대개 쿠로코가 등장하는데,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애니화된 <[[메다카 박스]]>의 [[쿠로카미 메다카]]가 같이 등장하는 횟수가 많아서 단행본 말미 보너스 페이지에서 "[[거유|가슴 무지 크고]] 윗가슴 다 터놓는 대담한 [[여친]][[카더라|이 있다더라]]."는 식으로 커플설이 제기된 적 있다(…) 물론 쿠로코는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. * [[은혼]]에서 그를 패러디한 '''환상의 파이브맨''' [[쿠로코노 타스케]]라는 캐릭터[* 작중 얼굴은 드러나지 않는다.]가 등장한다. 애니메이션의 성우도 [[오노 켄쇼]]로 동일. ||[[파일:쿠로코어린시절.jpg|width=100%]]||[[파일:쿠로코어린시절3.jpg|width=100%]]|| * 3기 1쿨 엔딩에서 어린 시절 모습이 나온 적이 있다. 현재와 달리 표정이 풍부했었던 듯하다.[* 상술했던 대로 쿠로코의 감정 변화가 거의 없는 면은 미스디렉션의 단련에서 비롯되었다.] 이 엔딩에 따르면 어린 시절 검은 고양이를 키웠었는 듯. 지금도 키우고 있는지는 불명이다. * 초강팀에서 노력 끝에 팀 주력선수로 합류했다는 점, 소속팀에서 특화형 비밀병기[* 홍익현은 3점슛, 쿠로코는 패스] 겸 식스맨으로 활약하는 부분은 [[슬램덩크(만화)|슬램덩크]]의 [[홍익현]]의 캐릭터성에서 따온 듯 하다. * 가장 친하게 생각하는 기적의 세대 멤버는 [[아오미네 다이키|아오미네]], 가장 서먹하게 생각하는 멤버는 [[미도리마 신타로|미도리마]]. 상술했듯 아오미네는 3군이었던 쿠로코와 함께 연습을 하면서 농구를 계속할 수 있게 격려해 주었고 레귤러가 된 후에는 그의 '빛'으로서 가장 호흡이 맞는 사람이었다. 미도리마의 경우 쿠로코가 거북하다고 한 적이 있으며, 미도리마 쪽에서도 [[혈액형 성격설|혈액형을 운운하며]]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한다. 다만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니며, [[무라사키바라 아츠시|무라사키바라]] - [[아카시 세이쥬로|아카시]]처럼 크게 갈등을 빚은 적도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